현대페이 ‘카세’, 美에 연간 5만대 납품 수주
현대페이 ‘카세’, 美에 연간 5만대 납품 수주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3.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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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개월 만에 해외에서 보안성 인증 받아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현대페이(대표 김병철)는 국내 최초로 미국에 연간 5만대 규모의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하드웨어 지갑) ‘KASSE HK-1000’ 납품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세 HK-1000
카세 HK-10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하드웨어 지갑이 미국 시장으로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다국어 지원 및 높은 보안성을 앞세워 일본, 유럽, 호주 등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 결과이다.
 
현대페이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을 이용한 하드웨어 지갑 ‘KASSE HK-10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고 수준의 보안칩(CC EAL5+)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하드웨어 지갑으로 현재 대표적으로 거래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등 11종의 암호화폐를 공식 지원하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국 수출에 성공한 ‘KASSE HK-1000’ 제품은 기존의 영어 지원만 되던 시중 제품과는 달리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쟁사의 동시 보관 암호화폐 수는 최대 5개인 반면, 카세(KASSE HK-1000)는 20개까지 보관할 수 있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카세(KASSE HK-1000)는 이번 미국으로의 수출로 그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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