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현대페이는 오는 11월 30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첫날엔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가 ‘프라이빗 IoT 블록체인과 M2M 통화수단’이라는 주제로 약 40분 간 키노트 연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인 HDAC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며, “HDAC은 설립자인 현대BS&C 정대선 사장의 주도로 현재 스위스의 HDAC테크놀로지에서 직접 기술생성 이벤트(TGE)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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