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MLperf AI 추론 벤치마크서 최고 기록 경신
엔비디아, MLperf AI 추론 벤치마크서 최고 기록 경신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10.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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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100 GPU
엔비디아 A100 GPU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엔비디아가 자사의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이 최신 MLPerf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다시한번 성능 기록을 경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두 번째 MLPerf 추론 벤치마크에서 데이터센터 및 엣지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6개 애플리케이션 영역 모두에 걸쳐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해당 테스트는 컴퓨터 비전에 대한 기존 두 가지 영역 외에도, AI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추천 시스템, 자연어 이해, 음성인식, 의료 이미징을 다루는 네 가지 영역을 포함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조직들은 이미 엔비디아 A100 텐서코어 GPU의 탁월한 추론 성능을 활용해 AI를 연구활동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대화형 AI를 사용해 고객 문의에 신속히 응대하고 있으며, 소매 업체는 AI를 통해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는 AI를 활용해 수백만 개의 의료 이미지를 분석하여 질병을 보다 정확하게 식별해내고 생명을 구하고 있다.

이안 벅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총괄은 “모든 업계가 AI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게 되면서, AI의 활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고 있다. MLPerf 테스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일궈낸 결과물들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AI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GPU는 이제 처음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CPU보다 더 많은 AI 추론 용량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GPU의 총 클라우드 AI 추론 컴퓨팅 용량은 2년마다 약 10배씩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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