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로봇, S펜 기능검사 공정에 도입돼
유니버설로봇, S펜 기능검사 공정에 도입돼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9.05.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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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안전 펜스가 필요하지 않아 단시간에 적용 가능
유니버설로봇이 S펜 기능검사 공정에 도입됐다.
유니버설로봇이 S펜 기능검사 공정에 도입됐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유니버설로봇이 S펜의 기능검사 공정에 최초로 도입됐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버설로봇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협동로봇안전인증을 받았으며, 17개의 안전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안전 설비를 생산라인에 설치하지 않고서도 단시간에 설치하고 운용이 가능하다.

S펜 기능검사에 도입된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은 사람의 손과 같은 정밀함과 섬세함을 갖추고 있다. 기능검사도 마치 사람이 펜을 사용하듯이 로봇이 직접 S펜을 쥐고 검사를 실시한다.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이 적용된 생산공정에는 안전 펜스가 필요 없어, 생산성은 높이면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S펜 기능검사 공정에 협동로봇을 빠르게 적용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협동로봇이 가진 특징인 설치 및 운용의 간편함이다. 협동로봇은 기존의 산업용로봇과는 달리 생산 라인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도 충분히 설치 및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니버설로봇의 김병호 부장은 “협동로봇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 등의 다양한 공정에 생산성 향상에 매우 유용하며, 작업자와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다”며 “S펜의 기능검사 공정에 유니버설로봇이 선정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로봇과의 안전한 작업과 협업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유니버설로봇은 안전 관련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다양한 안전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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