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 동안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타이베이가 올해 처음 게이밍 및 VR(Virtual Reality, VR)관을 신설한다.
게이밍 및 VR관에는 에이서, 에이수스, 쿨러마스터, 기가바이트, 지스킬, MSI, 써멀테이크등 6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게이밍 노트북 및 PC, 디스플레이 카드, 게이밍 액세서리 등과 더불어 다양한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타이트라와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컴퓨텍스 2017은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TWTC),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지향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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