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전국 9개 매장에서 매장 1호 가입자 축하 세리머니 진행
[아이티비즈]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애플의 ‘아이폰7’ 및 ‘아이폰7플러스’ 출시를 맞아 전국 규모의 행사를 진행하며 H+클럽, 신한 제휴카드 등 자사만의 혜택들이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각 매장은 고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직영점 현장에서는 카운트 다운을 다 같이 진행하고 곳곳에서 환호성이 쏟아졌다.
또한 공준일 PS영업부문장(전무)이 LG유플러스만의 아이폰7 가입 혜택인 ‘프로젝트 505’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출시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서울 강남직영점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전국 9개 매장 1호 가입자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아이폰7 출시 첫 날 생생한 현장도 사진으로 공개됐다. 강남직영점 1호 가입자인 최충식 씨(서울 강남구, 22세) 기념 사진 촬영 및 간단한 인터뷰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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