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량 예측기술 활용한 타당성분석 시스템 독자 개발
[아이티비즈] 해줌(대표 권오현, haezoom.com)은 작년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6개 아파트 단지에 총 925.4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해줌은 전국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총 용량의 80%를 설치하여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됐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에 참여한 아파트가 에너지 절약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되는 등 전기료 절감 효과를 충분히 누리고 있어, 더 많은 아파트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올해에도 국내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파트 태양광 설치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