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시 연령과 성별에 맞는 작품 추천 등 고객 편의 기능 강화
[아이티비즈] KT(회장 황창규, www.kt.com)의 웹툰서비스 ‘올레마켓웹툰’이 통신사 웹툰 서비스 처음으로 아이폰 고객을 위한 앱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감상 중 마음에 드는 컷을 앱 내 에서 바로 잘라 공유 할 수 있는 컷공유 기능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하는 작품의 연재와 이벤트에 대한 알림 제공 등 작품 감상의 편의를 높여주는 기능을 포함하여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다.
KT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김학준 상무는 “올레웹툰마켓 앱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2015년 기준으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만큼 인기가 높아 이번에 아이폰 용으로도 출시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해 국내 대표적인 웹툰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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