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대학생 연합동아리 'BOAZ', 씨이랩 방문
빅데이터 대학생 연합동아리 'BOAZ', 씨이랩 방문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5.0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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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인재 꿈꾸는 학생과 전문기업 간 대화의 장 마련

▲ 빅데이터 연합 동아리 BOAZ가 씨이랩 방문일정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국내 최초 빅데이터 대학생 연합 동아리 BOAZ 학생 10여명이 지난 16일 씨이랩을 방문했다. BOAZ는 2013년 빅데이터 시대의 인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이원석 교수의 주도로 창설된 수도권지역 연합 동아리이다.

이번 방문은 동아리의 창설 취지에 공감한 씨이랩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 전문기업을 직접 견학하고 견문을 넓히고자 하는 동아리의 요구가 맞물려 성사되었다. 학생들은실제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빅데이터 지역정보서비스 및 분석서비스, 호튼웍스와 하둡 자격증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우영 씨이랩 대표의 주도하에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이랩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산학협력의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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