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배운다…왕초보 영어회화 태블릿 ‘무나투나탭’ 화제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배운다…왕초보 영어회화 태블릿 ‘무나투나탭’ 화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1.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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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어회화탭의 한계는 보완, 성능은 개선…무나투나탭 선착순 500명 한정 특별할인 이벤트
▲ 영어회화탭 무나투나탭

[생활정보] 최근 열린 2016년 수능에서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영어가 대입의 큰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입시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다. 영어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는 대목이다. 그런데 수능이 끝이 아니다. 직장이나 생활 속에서의 영어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만큼 영어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어릴적부터 십수년간 영어를 공부했어도 외국인 앞에 서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 영어 회화스터디 모임, 학원 등을 통해 공부를 다시 시작하지만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바쁜 현대인이 하루에 이동 1~2시간 + 강의 1~2시간, 총 2~4시간씩 투자하는 것도 쉽지 않고, 시간적인 문제로 인강을 선택해도 셀 수 없이 많은 강의를 따라가다 결국 지친다. 무엇보다 강사가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따라서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영어를 실생활에서 응용할 줄 몰라 막상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으로 유명한 무나투나(http://moonatuna.co.kr)에서 선보인 무나투나탭은 이러한 기존 영어학습의 단점과 한계를 개선, 보완한 무나투나의 인기 영어회화 강의를 담은 태블릿이다.

무나투나의 영어회화 강의는 어려운 문법용어 없이 매우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영어로 쉽게 말하는 방법을 전달한다. 주인공, 행동, 살과 같은 식으로 뼈대가 잡혀 있어서 이해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부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하여 생각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커리큘럼도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의 시간 활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어 단 7개월이면 생각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무나투나의 설명이다.

무나투나탭은 이같은 300만원 상당의 모든 무나투나 강의를 내장한 태블릿으로, 인터넷 없이도 언제어디서나 자유롭게 평생 수강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신 인텔사의 칩셋, 1기가의 램, 32기가 메모리, 8인치 대화면의 고성능을 갖추고 있다. 종종 비교되는 타사의 영어회화 태블릿과 비교해 저장용량이 4배나 되고, 화면은 1인치가 커서 업계에서 가장 고사양이다.

무나투나탭을 구입한 한 수강생은 “타사의 영어회화 태블릿으로 공부할 때는 단어를 연결해 순발력 있게 말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지만 강좌수가 많아 공부하다 지쳤고, 영어회화는 여전히 버벅됐다”면서 “그러나 무나투나탭으로 훈련하니 버벅대는 회화가 한결 매끄럽게 이어졌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이어 “아무리 설명을 쉽게 해도 배우는 용어자체가 어려우면 쉽게 다가오질 않는데 무나투나는 문법용어가 아닌 주인공/행동/살/상태 이런 식으로 뼈대가 잡혀있어서 이해가 쉬웠고, 기초개념이 제대로 세워져 그 다음부터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었다. 또 방대한 강의 목록을 제공하는 타사와 달리 무나투나의 경우 딱 5개의 강좌 목록이 있어서 체계적인 학습플랜을 짜기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표 영어 강사인 김문석 무나투나 대표는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모든 영어 왕초보를 위해 하루 20~30분, 인터넷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무나투나탭에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고 전했다.

무나투나는 현재 무나투나탭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나투나의 전 강좌가 탑재된 무나투나탭과 함께 무나투나 영어 기본 교재와 베스트 영어 교재 4권을 49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무나투나는 미국에서 18년 유학생활을 한 김문석 대표가 왕초보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자신의 특별한 영어 노하우를 담은 강의로, 빠르게 영어교육 시장의 판을 새로 짜고 있다. 입소문만으로도 1년 만에 회원수가 2013년 5만명에서 2014년 30만명으로 급성장했고, 2015년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여성들이 뽑은 프리미엄 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대상 등을 수상했다. 무나투나 교재는 지난달 9월 교보문고 외국어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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