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SK브로드밴드(대표 유영상)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가 더 신나는 잼(ZEM)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키즈 브랜드 ZEM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들은 ZEM 전용 캐릭터 ZEM파이브와 함께 영어, 과학, ESG, 잼앱·폰, 뽀로로 등 ’ZEM 마을의 5가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유아교육전에 방문한 고객들이 잼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잼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바르고 긍정적인 스마트폰 이용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국내 키즈 전시회인 유아교육전 공식 협찬사로서 B tv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영어, 과학, ESG, 뽀로로 등 다양하고 우수한 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호흡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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