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공감 최우선 가치로 효과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개 성과
[아이티비즈]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대표 서비스 브랜드 ‘올레 기가(olleh GiGA)’로 한국광고학회(KAS) 주관 ‘2015년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레 기가’는 지난 해 10월 ‘올레 기가 인터넷’ 출시와 함께 런칭한 브랜드로, 급이 다른 기가의 속도를 바탕해 ‘올레 기가 WiFi 홈’, ‘올레 기가 UHD tv’, ‘올레 기가 LTE’ 등 통신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올레 기가’를 통한 소비자 생활 속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는 광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왔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KT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객이 원하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늘 과감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넘어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에 대해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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