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명에너지테크그룹이 개발한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HRDG토큰’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선두기업 창조이앤이의 ‘CEJI토큰’이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RDG’와 ‘CEJI’는 요즘 이슈와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환경과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한국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새명에너지테크그룹’은 친환경소재인 촉매제와 윤활유를 한국과 중국,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아 10개국에 공급한다. 자체 기술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HRDG토큰’을 활용해 코인생태계를 이어가고 있다.
‘창조이앤이’는 쓰레기와 오일슬러지, 하수슬러지와 해양폐기물 등 불에 타는 모든 폐기물들을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되지 않으면서 수소와 가스, 오일과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독자적인 CEP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와 미국, 스리랑카와 말레이시아 등 수출계약을 완료했으며 전 세계 각국 정부, 기업들과 쉽고 발 빠른 기술소통을 위해 기업경영&코인투자컨설팅 전문기업 골든버킷과 함께 ‘CEJI토큰’을 발행했다.
‘HRDG토큰’과 ‘CEJI토큰’은 친환경 에너지 유통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분배할 수 있는 방안이다. 각각 코인을 이용함과 동시에 기업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이 친환경에너지의 선두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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