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커머스 플랫폼 디아스타(THE ASTA)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온라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아스타는 ‘아스타에듀’에서 판매중인 온라인 영어 수강 프로그램 △국가대표 초등영어(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초등필수어휘(말하기, 쓰기) △예비중학 준비 문법과 같은 총 세개의 코스 학습을 희망한 59명의 어린이들에게 기증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비대면으로 수강 가능한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반복학습이 가능하므로 쉽게 영어 기초를 쌓을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신 디아스타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이 더 나은 학습환경에서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디아스타 관계자는 “디아스타는 서비스를 오픈한 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지만, 꾸준히 아껴주고 이용해주시는 사용자들로 인해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디아스타가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아스타에서는 국내 260여 곳의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 여행, 골프, 렌터카, 호텔 식사권과 스파 이용권을 가상자산 ASTA로 결제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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