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2021 엔터프라이즈SW 3자 유지보수 지원 기업’ 선정
리미니스트리트, ‘2021 엔터프라이즈SW 3자 유지보수 지원 기업’ 선정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1.12.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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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는 ‘2021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지역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2021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3자 유지보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2021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지역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2021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3자 유지보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리미니스트리트(한국지사장 김형욱)는 프로스트앤설리번이 개최한 ‘2021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지역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2021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3자 유지보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고객이 기업 소프트웨어 및 기술 투자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3자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 산업에 적용되는 모든 기준에서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리미니스트리트가 고객에게 향상된 소유(ownership) 경험과 상당한 운영 비용 절감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여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는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올해의 엔터프라이즈SW 3자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 기업’ 선정되어 업계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및 전 세계의 고객들로부터 받는 신뢰와 함께 사명을 완수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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