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디자인 우수성 증명
[아이티비즈]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5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시상식에서 U+tv G 4K UHD의 GUI(Graphical User Interface)가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성적인 ‘골드(Gold)’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 맞춤형 모바일 비서 서비스인 ‘U스푼’ 역시 이번 2015 K-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받아 U스푼은 독일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한해 두 개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 김정원 디자인팀장은 “올해 해외 디자인 공모전에 첫 도전한 LG유플러스가 이번 K-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참여 기업으로는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 관점에서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미려한 디자인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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