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3 6G, USB3.0, eSATA 콤보 인터페이스 지원
국내 외장하드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국내 업계 처음으로 SATA3 6G와 USB3.0 및 eSATA 콤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초고속 4베이 도킹 스테이션 '스마트 독(모델명: SD-40US3-6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독'은 현재 최대 용량인 6TB HDD 4대를 동시 구동해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제조한 고성능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다. 또, 각 HDD 장착 슬롯마다 개별 온/오프 전원 스위치를 탑재하여 사용하지 않는 슬롯의 전원을 오프시킬 수 있어 안정성이 매우 탁월하다.
새로텍 관계자는 “스마트 독 SD-40US3-6G”는 SATA3 6G와 USB3.0 그리고 eSATA 6G의 콤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빠른 전송 속도와 성능을 구현하였고, 기존 SATA2 3G 도킹 제품 대비 빠른 속도와 확장성, 안정성을 제공하는 최고의 도킹 스테이션 제품”이라며 “새로텍은 SATA3 6G 지원 4베이 도킹스테이션 제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후, 외장 SSD 및 휴대용 외장하드부터 대용량 스토리지, 도킹 스테이션에 이르기까지 SATA3 6G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라인업을 완성하며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마트 독(모델명: SD-40US3-6G)”의 권장소비자가는 110,000원이며,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과 온라인 쇼핑몰(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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