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로 찍고 8K로 본다'…삼성전자, 8K 영화 '언택트' 제작 발표
'8K로 찍고 8K로 본다'…삼성전자, 8K 영화 '언택트' 제작 발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9.17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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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생태계 확산 위해 갤럭시로 찍고 QLED로 보는 8K 영화 제작
삼성전자의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 (왼쪽부터) 배우 김주헌, 김고은, 김지운 감독, 진행자 박경림.
삼성전자의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 (왼쪽부터) 배우 김주헌, 김고은, 김지운 감독, 진행자 박경림.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17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8K 생태계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나섰다.

영화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로 한국 영화계의 거장 김지운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주연으로는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캐스팅되어 소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갤럭시 초고화질 카메라와 QLED TV 초대형 화면을 통해 8K 기술을 완성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일부 특수 촬영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을 갤럭시 S20과 갤럭시 노트 20을 활용해 16:9 비율의 8K 영상으로 촬영하고, 8K 화질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초대형 QLED 8K로 감독이 의도한 영상미와 배우의 세밀한 연기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윤태식 상무는 "영화 ‘언택트’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8K 생태계를 토대로 거장 김지운 감독과 함께 완성한 8K 영화"라며 "앞으로도 8K로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영화처럼 감상하는 경험을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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