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아날로그 트랜시버 2종 출시…안정적 연결성·가동시간 개선
맥심, 아날로그 트랜시버 2종 출시…안정적 연결성·가동시간 개선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09.17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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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33012E, 오류 감지 및 리포팅 기능 통합으로 CAN 안정성 향상
MAX33072E, 업계 최대 CMR로 RS-485 네트워크 확장
맥심 MAX33012E, MAX33072E
맥심 MAX33012E, MAX33072E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맥심인터그레이티드코리아(대표 최헌정)가 계측 제어기 통신망(CAN) 버스 트랜시버 ‘MAX33012E’와 RS-485 반이중방식 트랜시버 ‘MAX33072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장 네트워크의 산업 시스템 가동 시간은 늘리고, 더욱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해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통신할 수 있다. 

안정적인 연결성은 자산관리시스템, 통신 필드버스 모듈 등 제조 분야에서 많은 중요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최적화와 시스템 가동시간 개선에 필수적이다. 

다른 CAN 솔루션은 과전압, 과전류 및 CAN 전송 오류가 감지되어 생산 및 기계 작동이 중단되더라도 오류에 대한 보고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에 시스템 운영자들은 오류 원인이나 세부내역을 모른 채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MAX33012E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CANH/CANL 데이터 라인에서 과전압, 과전류 및 전송 오류에 대한 탐지, 보고 및 등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상현상을 빠르게 감지하고, CAN 네트워크를 즉시 온라인 상태로 재설정할 수 있다. 경쟁사보다 1.8배 더 높은 ±45kV 정전기 방전(ESD) 오류 보호 기능도 제공해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의 ESD 저항성을 높인다.

현대 산업 및 제조 시스템은 다른 시스템 간 통신을 위해 높은 공통 모드 전압 허용 오차를 요구한다. MAX33072E는 가장 광범위하게 다른 노드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접지 격차가 큰 노드 연결을 가능하게 해 안정성을 높인다. 

MAX33072E 공통 모드 입력 범위(CMR)는 양방향 통신을 위해 드라이버와 수신기에 통합되어 있다. MAX33072E의 수신기 CMR은 경쟁사보다 1.6배 크다. 또한 가장 광범위하게 다른 노드를 연결할 수 있어 통신 네트워크 규모를 확장해 간단하면서도 안정적인 링크와 함께 더 넓은 면적에서 많은 기계를 운영할 수 있다. MAX33072E의 ±40V CMR은 두 노드 간 최대 격차가 -40V 또는 +40V까지 전기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 산업 시스템을 연결하고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빗 앤딘 맥심인티그레이티드 핵심 제품그룹 수석 이사는 “산업 통신에서 가동시간 개선은 산업 시스템 설계자들에게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라며, “결함을 찾기 위해 장비를 중단할 때마다 제조사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함을 빨리 찾을수록 수리 간격을 줄일 수 있다. 맥심의 새로운 트랜시버는 기계 가동 중지 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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