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은 글로벌 옴니채널 서비스 기업인 젠데스크의 아시아 최초 마스터 파트너(Master Partner)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젠데스크의 마스터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젠데스크에 특화된 영업, 기술, 컨설팅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 인력을 갖추고 다양한 구축한 경험을 보유해야 한다.
현재 GS네오텍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마스터 파트너로서 젠데스크 솔루션 판매, 컨설팅,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화면개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고 있다.
GS네오텍 ICT사업부 하태용 팀장은 “아시아 최초로 마스터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것은 GS네오텍이 젠데스크로부터 전문성과 다양한 고객 성공사례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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