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0.06.25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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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NVMe SSD 및 NVMe-oF 솔루션 발표
오픈플렉스 데이터24 NVMe-oF 스토리지 플랫폼
오픈플렉스 데이터24 NVMe-oF 스토리지 플랫폼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이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의 기반을 제공할 새로운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웨스턴디지털의 혁신적인 설계와 낸드플래시부터 스토리지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통합 능력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울트라스타 DC SN840 NVMe SSD(Ultrastar DC SN840 NVMe SSD)’와 자체 개발한 ‘래피드플렉스 NVMe-oF 컨트롤러(RapidFlex NVMe-oF Controller)’, 그리고 이를 결합한 새로운 공유 스토리지 JBOF 인클로저 ‘오픈플렉스 데이터24 NVMe-oF 스토리지 플랫폼(OpenFlex Data24 NVMe-oF Storage Platform)’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새로운 솔루션 추가로 더욱 강화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효율성 높은 NVMe SSD와 향상된 공유 스토리지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갈수록 증가하는 성능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에 부합할 수 있다. 

울트라스타 DC SN840 Gen3.1 NVMe SSD는 듀얼 포트 아키텍처에 대한 리더십을 확장해 선보이는 웨스턴디지털의 3세대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NVMe 컨트롤러, 펌웨어, 96단 3D TLC 낸드 기술을 수직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8만 IOPS 랜덤 읽기 및 최대 25만 IOPS 랜덤 쓰기 속도의 뛰어난 성능과 드롭인 방식의 U.2 15mm 폼 팩터에 최대 15.36TB 의 용량을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SATA 또는 SAS에서 NVMe로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제품 울트라스타 DC SN840 NVMe SSD는 우수한 읽기 및 쓰기 속도와 혼합 워크로드 성능, 짧은 지연시간, 듀얼 포트의 고가용성 등을 필요로 하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컴퓨팅, SQL 및 NoSQL 데이터베이스, 가상화(VM 및 컨테이너),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 가능하다. 

NVMe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는 DAS, SAN, NAS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NVMe SSD는 여전히 그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지 못해 스토리지 리소스의 낮은 활용, 비효율적인 데이터 사일로, 비싼 운영 비용 등의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오픈플렉스 데이터24는 저지연 이더넷(Ethernet) 패브릭을 통해 울트라스타 NVMe SSD의 최대 대역폭을 여러 호스트가 공유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최대 24개의 핫스왑 가능한 울트라스타 DC SN840 NVMe SSD로 구성된 오픈플렉스 데이터24는 컴팩트한 2U 폼팩터에 최대 368TB의 공유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며, 서버 스토리지 확장 또는 스케일아웃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환경에 적합하다. 오픈플렉스 데이터24의 전반적인 설계에는 탁월한 네트워크 연결성과 높은 수준의 저전력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래피드플렉스 RDMA 지원 NVMe-oF 컨트롤러’가 포함된다.

유수프 자말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및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세계 경제에서 데이터 인프라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데이터 인프라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웨스턴디지털의 사명은 기업들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을 도와 비즈니스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과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낸드플래시와 엔터프라이즈용 고용량 HDD 분야에서 웨스턴디지털이 확보한 리더십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NVMe로 전환하고 그들이 가진 데이터 스토리지 리소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컴포저블 아키텍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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