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AR로 '고양이+AR동물' 사진 찍고 SNS에 올리면 애묘용품 추첨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네슬레퓨리나와 손잡고 점프 AR과 퓨리나 원 캣이 함께하는 '전국 냥집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점프 AR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본인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 애묘용품을 무료로 받고, 좋아요만 남겨도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사회적가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점프 AR 서비스를 통해 관련 기업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동참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에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AR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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