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전문적으로 커피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맞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요리학원 코리아요리학원의 ‘글로벌 커피 스쿨(Global Coffee Schoolㆍ이하 GCS)’의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인기를 끌고 있다.
GCS는 전 세계 20여 개국 40여 개 도시의 커피 단체들이 통합해 만든 국제 커피기구다. GCS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으로 모든 심사 과정과 평가, 자격증 부여까지 각 나라의 GCS 캠퍼스가 주관한다.
GCS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시, 바리스타 강사로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과 관련 시험 감독관을 할 수 있는 자격과 바리스타 국제 감독관의 기회도 주어진다. 커피를 사랑하는 초보자 및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바리스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수밖에 없는 자격증이다.
특히 코리아요리학원의 GCS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더불어 신년맞이 이벤트를 더해 GCS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코리아요리학원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취업교육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돼 대상을 4년 지속 수상을 이룬 바 있다. 특히 고객 기대치 및 브랜드 만족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한 요리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 곳은 현재 강남 요리학원을 비롯해 홍대와 부산, 대구 및 대전 요리학원까지 총 5개 지점으로 운영 중이다. 각 지역 학원은 각각 지하철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 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각 지점에서는 요리 강좌와 더불어 커피 바리스타 학원 및 제과제빵 학원 강좌도 교육되고 있다. 여기에 한식-취미 요리학원 수강도 가능하다.
학습 가능한 교육으로는 ▲기능사자격증 실기(한식 요리 및 양식과 중식-일식 요리, 제과제빵 자격증 및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등)가 있다. 또한 ▲입시-대회준비(영셰프 진학레슨-트레이닝, 영셰프 재팬, 영파티시에, 국내 및 국제 요리대회, 국내제과제빵대회 등)이 존재한다.
또한 ▲외식 창업(운영 컨설팅, 창업 세미나, 인테리어, 비법 전수 등) ▲생활요리(기초 및 취미 요리, 브런치-원데이 레슨, 제과제빵 스타일링 등) ▲스킬업과정(정통 서양 및 일본요리, 정통 한국요리, 베이커리 실무반, 디저트 스킬업, 바리스타 커리큘럼 등)이 있다. 교육 커리큘럼 및 수강료(학원비) 확인, 이벤트 관련 살세 내용은 공식 지점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