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KT글로벌멘토링 수료식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22일부터 이틀간 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 글로벌 멘토링’의 2019년 수료캠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수료캠프에서는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멘티를 서울로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건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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