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리미니스트리트(지사장 김형욱)는 13일 전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오라클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AMS)’를 발표했다.
‘오라클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에는 E-비즈니스 스위트, JD 에드워드, 피플소프트, 시벨(을 포함한 광범위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가 포함된다.
리미니스트리트의 오라클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에는 시스템 관리, 운영 지원, 상태 모니터링 및 개선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CEO 세스 레이빈은 “리미니스트리트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지원 서비스는 전세계 오라클 라이선스 사용자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관리 및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내부 리소스, 시간, 예산을 비즈니스 혁신 계획에만 더욱 집중하여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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