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5G 체험존이 6개월 만에 누적 체험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말부터 6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5G 체험관을 총 6000시간 운영, 누적 체험객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강남역에서 2개월간 오픈한 대형스토어 ‘일상로5G길’을 시작으로 ▲대형 쇼핑몰 ▲영화관 ▲스포츠 대회장 ▲대학 축제 ▲지역 축제 ▲휴게소 등 총 104개 장소에서 약 720회 운영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5G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직접 체험이 필수 요소라고 판단돼 적극적으로 체험 마케팅 활동을 펼쳐 ‘누적 체험객수 200만 돌파’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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