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골프', 프로골퍼ㆍ연예인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 실시
LG유플러스 'U+골프', 프로골퍼ㆍ연예인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 실시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9.07.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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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골프'는 프로골퍼•연예인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한다.
LG유플러스 'U+골프'는 프로골퍼ㆍ연예인 스크린골프 대회를 중계방송한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프로골퍼와 연예인이 참가한 스크린 골프 대회 ‘U+골프 5G 스타 빅매치’가 오는 23일 U+골프 앱과 ‘JTBC골프’ 통해 중계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골프존’ 대전사옥인 ‘조이마루’에서 진행하는 이 스크린골프 대회는 5G로 새로워진 U+골프의 기능과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처음 열린 대회로 프로골퍼 배경은, 이정은4, 이유미, 정서빈 등 4명과 개그맨 박성광, 농구선수 우지원, 배우 천이슬, 배우 김혜진 등 연예인 4명이 참가하고 일반인 선수도 8명도 참가한다.

경기는 프로골퍼 1명, 연예인 1명, 일반인 선수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4개 팀이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팀 구성은 U+골프의 5G 특화 기능인 ‘스윙 밀착영상’으로 사전에 촬영한 참가자의 스윙 영상을 보고 연예인이 프로골퍼를 지명, 지명된 프로골퍼는 일반인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경기의 흥미를 높인다.

LG유플러스 감동빈 마케팅전략2팀장은 “5G로 더욱 더 강력해진 U+골프의 활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프로골퍼와 연예인을 초청한 골프 대회를 기획했다. U+골프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차별적인 5G 서비스를 활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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