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웨어, 서버보안솔루션 ‘옴니가드’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엘에스웨어, 서버보안솔루션 ‘옴니가드’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9.07.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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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웨어 김민수 대표(왼쪽)와 수코핀도공사 로자인 사업개발담당이사가 보안솔루션공급 파트너십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엘에스웨어 김민수 대표(왼쪽)와 수코핀도공사 로자인 사업개발담당이사가 보안솔루션공급 파트너십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서버보안SW 전문기업인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가 18일 인도네시아 쉐라톤호텔에서 수코핀도공사(PT. SUCOFINDO)와 보안솔루션 공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에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코핀도공사는 엘에스웨어의 서버보안제품인 ‘옴니가드’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공급하고, 이를 위해 엘에스웨어는 제품 개발 및 현지화, 기술지원, 컨설팅 및 보안기술인력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두 회사는 2020년까지 1천만불(한화 약 12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수코핀도공사는 인도네시아의 전 산업분야에 인증, 검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해 11월 IT보안사업을 신 사업으로 런칭한 이후 그 첫 번째 솔루션으로 서버보안솔루션인 엘에스웨어의 ‘옴니가드’를 선정하고 금융, 공공시장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엘에스웨어 김민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대한민국 SW의 해외 수출에 새로운 모델을 제공할 것이다. 실제 제품 수요가 가능한 파트너를 발굴하고, 그 파트너가 새로운 사업으로 현지 시장에 런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제품 공급이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신 남방정책에 부응하여 동남아 지역에 수출대상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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