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이끌어갈 인터넷 창조경제” 통합관 운영
[아이티비즈]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김상헌, www.kinternet.org, 이하 ‘인기협’)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한다.
인기협과 K-IDEA 통합관에서는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31일 인기협, 네이버, 다음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및 여성가족부가 “루드비코와 떠나는 청소년 여행”이라는 주제로 함께 실시한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캠페인 웹툰인 “루드비코와 떠나는 청소년 여행”은 통합관에서 책자로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김상헌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청소년들이 한층 더 성장하여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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