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제공하는 6개 서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했다.
이번 네이버의 수상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네이버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번 더 입증받는 기회가 되었다.
네이버가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한 서비스는 ▲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VIBE)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 ▲아이를 위한 스마트워치 아키(AKI) ▲네이버웹툰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LICO ▲업무용 협업도구 라인웍스(LINE WORKS) ▲AI 무선 이어폰 마스(MAR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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