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찐 뱃살…예신, 쉽고 건강하게 빼는 다이어트 방법 ‘체온 다이어트’ 제시
설날 찐 뱃살…예신, 쉽고 건강하게 빼는 다이어트 방법 ‘체온 다이어트’ 제시
  • 이정표 기자
  • 승인 2019.02.08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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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설 명절 연휴가 지나갔다. 긴 연휴 즐긴 것도 잠시, 일상을 복귀한 후엔 다들 한숨만이 가득하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장 큰 이유일 수 있겠으나,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명절 음식 섭취로 불어난 체중과 뱃살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듯 설 명절은 다이어터들에게 큰 고비와도 같다.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명절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무작정 굶거나 과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일시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제풀에 지치기 쉬운 방법 중 하나다. 또한 급하게 살을 뺀 후 겪는 요요현상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다이어터들에겐 명절이 지난 지금이 후유증으로 힘들어 할 시기. 이에 다이어트 전문 업체 ‘예신’은 마음껏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으로 ‘체온 다이어트’를 제시한다. 

생소할 수 있지만, 한 번 이해하고 난다면 쉽고 똑똑하게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그 원리는 바로 ‘체온’ 관리다. 특히, 건강하고 요요 없이 실패 없는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진 체온다이어트는 체온 상승 및 유지를 통해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체지방을 녹여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신진대사와 순환을 바로잡아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용해시켜 체계적이고 건강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최근 건강한 단기간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다이어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정상 체온 36.5도에서 추위로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 대사율이 떨어지게 되면 몸 속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기능 저하로 지방분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즉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더욱 힘들어진다.

가볍게 생각한 체온이 신체에 가장 기초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체온과 다이어트 관계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오랜 기간 연구를 해온 ‘예신 다이어트’ 관계자는 “체온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함께 할 수 있다”며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하면서도 다이어트가 충분히 가능하며, 요요 없이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예신 다이어트는 배우 이재은을 새로운 공식 모델로 또 한 번 발탁하면서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부분관리 1회권 △전신관리 1회권 △이재은 책임감량 패키지 프로그램 총 3가지로, 이재은 다이어트 패키지 프로그램은 ‘1개월 -8kg 책임감량제’로 진행되며, 8주년을 맞아 52% 할인을 적용, 18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책임감량제는 예신이 자부하는 관리 프로그램으로써, 한달 평균 8kg 감량을 책임지며 감량 실패 시 전액 환불 가능하다. 특히, 배우 이재은이 직접 받은 코스를 그대로 관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 1회만으로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관리(얼굴, 등, 팔뚝, 복부, 허벅지)는 75% 할인, 전신관리는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1 전문 뷰티 컨설턴트의 맞춤 다이어트, 체온 UP 다이어트 등으로 유명한 ‘예신 다이어트’는 강남 본점을 비롯해 경기 수원점, 대전 반석점, 대전 탄방점, 천안 아산점, 울산 남구점, 부산 센텀점, 김해점 등 전국 28개 예신 매장에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 책임 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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