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커뮤니티 ‘닥단’ 방송출연…암호화폐 투자자들 호평
암호화폐커뮤니티 ‘닥단’ 방송출연…암호화폐 투자자들 호평
  • 김종영 기자
  • 승인 2018.11.24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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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커뮤니티 닥단은 ‘B사’ 암호화폐 거래소 기술팀을 맡아오던 회사로 블록체인 추론엔진기반 AI 자동매도, 매수 프로그램 알고리즘과 실시간 암호화폐의 거래금액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원화 데이터 차트까지 모두 자체개발한 업체이다.

암호화폐커뮤니티 닥단은 지난 11월 23일 케이블TV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 방송 프로그램에 암호화폐투자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무료로 론칭하는 업체로 소개되어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닥단 커뮤니티 회사 근무 직원들 또한 익명 높은 화이트해커들로 구성되어 있어 암호화폐 투자를 하고 있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미 명성이 높은 회사로 알려져 있다.

닥단(닥치고단타) 신대철 대표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수 개월간 하락세를 보여 60% 이상의 코인 투자자들이 ‘단타’라 불리는 거래방식이 유행하는 것을 파악 후 일명 ‘닥단(닥치고단타)’이란 타이틀을 세워 초보자들도 쉽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닥단(닥치고단타)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통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가 더욱 즐거워지도록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개선하며 더 많은 암호화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커뮤니티 개선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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