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희망해시(대표 최성훈)는 마이닝 서비스와 마이닝 솔루션의 개발과 연구를 확대하여 세계적인 마이닝 서비스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성남시에 국내 최초로 ‘마이닝 연구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희망해시는 인공지능 마이닝 시스템을 통해 마이닝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시스템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마이너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희망해시는 클라우드 시스템의 최신 기술과 마이닝 인프라가 결합된 올인원 토털 솔루션으로 가상화의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시스템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희망해시의 최성훈 대표는 “희망해시는 AI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 운영 솔루션과 전 세계 최저 수준의 전기요금을 바탕으로 마이너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번 마이닝 연구센터의 설립으로 세계 최고의 마이닝 서비스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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