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대전가구단지가 가을철 이사, 결혼 성수기를 맞이에 다양한 할인 이벤트,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구성하여 가구와 인테리어의 조화로운 매칭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사, 결혼을 9월 이후에 해도 새집을 꾸미는 일이기에 여름에 입주가구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고 여름철 할인 이벤트로 혜택과 함께 상담과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대전가구거리를 모두 발품을 팔고 온라인까지 모두 꼼꼼하게 비교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대전가구할인매장에서도 높은 퀄리티에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기 위해 먼저 시장선점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전가구단지에 위치한 제일가구프라자는 20여년의 세월동안 꾸준히 대전 대표 가구단지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대전가구점이다.

총 9개층, 연면적 5천여평, 24개매장 입점, 60여종의 브랜드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에 제일 먼저 찾는 대전가구할인매장 중에 한 곳이다.

제일가구프라자 관계자는 “대전가구 싼곳으로 매장을 방문해주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대전지역에서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신혼, 혼수가구 수요를 위해 신혼부부를 겨냥한 디자인의 원목가구들을 대량 할인 행사 진행중으로 이번이벤트가 가장 반응이 좋다”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