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화뿐만 아니라 포토북 제작까지 가능
[아이티비즈] 한국후지필름(대표 박호성)은 스마트폰으로 사진 인화와 포토북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후지필름’ 애플리케이션(APP)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앱을 다운 받은 후,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또는 갤러리에 저장된 이미지를 고르기만 하면 프리미엄 인화와 증명 사진 인화 주문이 완료된다.
또한, ‘모바일 후지필름’을 통해 6x6, 8x8인치 모바일 전용 포토북도 제작할 수 있다. 원클릭 자동채움기능으로 손쉬운 편집이 가능한 포토북 제작은 트렌디한 스퀘어 풀프레임 레이아웃, 20가지 다양한 테마의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이 이번에 정식으로 출시한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종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iOS 버전은 곧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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