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왼쪽)과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송창민 팀장. [아이티비즈] 안랩은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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