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미디어] 차가버섯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약용버섯이다. 국내에 도입된지 10년이 훌쩍 넘어 이제 건강식품으로 대중화되는 추세다.
이 중 품질 좋은 러시아산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충분히 흡수하는 합리적인 차가버섯 섭취방법 및 선택요령은 차가버섯덩어리를 추출 후 농축 건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나 이를 원료로 발효한 발효차가버섯을 하루 권장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다.
또한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차가버섯은 그 유효성분이 농축되어야 함은 물론 먹는법이 간편해야 한다.
그렇다면 품질좋고 충실한 함량을 갖춘 안전한 차가버섯 제품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차가버섯의 항산화활성을 증진시킨 제조공법으로 2건의 특허를 획득한 김동명차가버섯에 따르면 소비자가 직접 차가버섯 제품 샘플을 신청해 섭취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며칠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소량구성한 차가버섯 샘플은 제품의 품질은 물론 먹는법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만, 샘플을 받아보기 전에 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차가버섯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인지, 특허 등 공인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제품의 특장점은 무엇인지, 함량은 충실한지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필요하다.
김남희 김동명차가버섯 대표는 “처음 차가버섯을 접하는 경우 영양 및 소화흡수가 더 좋아지고 항산화활성이 최대 64% 증진된 특허공법 발효차가버섯을 권장하고 하루 3g 정도로 섭취하면서 서서히 섭취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현재 1+1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시 차가버섯 샘플을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