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의 혁명을 꿈꾸다…‘NPLUS’ 김정훈 대표
온라인마케팅의 혁명을 꿈꾸다…‘NPLUS’ 김정훈 대표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6.09.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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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미디어]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지금, 광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휴대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며 보낸다. 자연스레 이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광고나 모바일 광고는 이제 업체들의 필수 사항이 됐다.

과거 신문과 TV광고, 라디오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업체광고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결과 손 안의 휴대폰과 모든 인터넷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당연히 이 광고를 대행해주는 업체간의 경쟁도 더욱 더 치열해진 양상을 띄고 있음은 물론이다.

'NPLUS' 젊은청년 김정훈 대표는 "모바일 및 온라인광고는 클릭수 보장과 함께 전환율이 높은 성과를 도출해 실질적 광고효과를 지원해줄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면서 "단순한 배너광고에 있어서도 노하우를 통해 만든 디자인 된 배너가 광고효과가 높은 만큼 실력있는 광고업체 선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9월에는 연휴가 끝나는 이후 더욱 집중적인 광고가 필요한 시기에 바이럴광고 및 모바일마케팅의 경우 직접 고객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매출의 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예년 9월에 비해 더욱 상승된 매출 결과를 노려볼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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