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이면서 특별한 노하우 콘텐츠 제작… 연내 규모 확장 계획
[아이티비즈] 노하우 공유 서비스 쉐어하우스(대표 배윤식, www.sharehows.com)가 기존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에서 일진보시킨 새로운 협업 형태의 스페셜티 MCN그룹 ‘하우스메이트(HowsMate)’사업을 출범한다.
쉐어하우스는 ‘세상의 모든 노하우를 모으고 알린다’는 기업 철학 아래, 다방면의 저명한 기업 및 단체, 전문가와 함께 스페셜티 MCN 그룹 ‘하우스메이트’를 발족했으며,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특별한 노하우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하우스메이트의 특별한 노하우 콘텐츠는 쉐어하우스 공식 SNS 채널(각 채널 통합 구독자 100만명)과 제휴 미디어 네트워크(20여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쉐어하우스 배윤식 대표는 “쉐어하우스는 1세대 노하우 공유 서비스로서, 하우스메이트의 믿을 수 있는 스페셜티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소비자 및 MCN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쉐어하우스의 하우스메이트는 SK엔카닷컴(자동차), 티켓몬스터(생활), 다나와(IT/테크), 에반스타일(뷰티헤어), 미리내운동본부(소상공인), 주렁주렁(동물), 의사, 요가 강사, 요리사, 관광 커뮤니케이터 등이 있으며, 연내 30여개 기업 및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페셜티 MCN 그룹으로 규모를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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