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서치, 새 출발…"외부 인사 전문가로서 역할 수행할 것"
타겟서치, 새 출발…"외부 인사 전문가로서 역할 수행할 것"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5.11.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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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타겟서치(대표 신용화,www.target-search.co.kr)가 새 사업을 시작했다. 타겟서치는 IT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대기업, 사모펀드 인수회사를 대상으로 기업 내부에서 찾을 수 없는 전문가를 외부에서 이식하는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는 인재추천 전문기업이다.

▲ 신용화 타겟서치 대표

타겟서치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TSS(Target Search Solution)를 이용해서 기업이 원하는 특정 인재(Target People) 추천 프로젝트를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외부인사전문가(Outside HR)로서 철저한 보안 속에 마무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타겟서치 구성원 전원은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에서 사회경력을 시작하여 국내 정상급 써치펌을 거치며 10년이상의 경력을 쌓은 시니어 컨설턴트로 구성되어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인사이트와 신속한 마켓센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

타겟서치를 설립한 신용화 대표와 구성원 전원은 업계 정상급 써치펌인 유앤파트너즈와 켈리엔지니어링에서 경험을 쌓으며 500명 이상의 임원 및 전문가 선임프로젝트를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헤드헌팅, 써치펌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용화 대표는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외부인사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기업의 성장과 후보자의 경력개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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