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아허브, 프라센, 이리언스, 카비, 유아세이프, 디엔소프트 등 프랑스, 말레이시아 바이어들에게 관심 받아
[아이티비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윤종일)가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15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2015 G-FAIR KOREA)에 보육기업 우수 제품 전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리니아허브, 프라센, 이리언스, 카비, 유아세이프, 디엔소프트 등 경기센터가 보육중인 우수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경기센터는 이번 전시회 참가 보육기업들에게 전시부스 설치 및 기획을 지원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학습교구를 판매하고 있는 디엔소프트의 경우 일본 말레이시아 바이어가 관심을 보이는 등 주목을 끌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의 모든 제품을 담다’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실생활 트렌드 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생활용품, 생활가전, 전자, IT, 패션,뷰티 등 총 10개분야의 다양한 전시품목을 다루는 800개사 업체들이 1,000개 규모의 부스를 이루고 전시회,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세미나ㆍ특강 등을 통해 바이어와 다양한 접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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