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LG전자(www.lge.co.kr) 울트라 올레드 TV가 美 유력 일간지 USA 투데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USA 투데이는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과 풍부한 색상 표현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며 “올레드는 TV의 성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또 USA 투데이는 美 시장조사기관 엔비셔니어링의 공동창업자인 리처드 도허티(Richard Doherty)의 말을 인용해 “울트라 올레드 TV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의 진보인 HDR에 최적”이라며 “깊은 명암비를 제공하는 올레드 TV로만 HDR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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