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즈니스 연결, 가속화, 확장, 보호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에 초점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VM웨어(CEO 팻 겔싱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 에코시스템 강화를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가속화하며 확장 및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VM웨어는 파트너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가속화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성장을 돕는다.
이를 위해 VM웨어는 4가지 접근 방식과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4가지 주요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게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4가지 접근 방식은 △연결성 △가속성 △확장성 △보안성 등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빌리티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VM웨어가 발표한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는 기업이 뉴노멀 시대에서 비즈니스를 연결, 가속화, 확장,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마 타나 바라신감 VM웨어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내 파트너 비즈니스 총 책임자는 “지금 기업들은 전례없이 어려운 환경속에 처해있으며 향후 일하는 환경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며, “뉴노멀 시대에 기업은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환경에서 매끄럽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