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레노버(www.lenovo.com/kr/ko)는 회사 최초의 글로벌 기술 행사인 '레노버 테크월드(Lenovo Tech World)'에서 각종 신제품을 발표하고 인간이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획기적인 제품 개념을 시연하고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의 CEO가 업계의 미래에 대해 제시한 통찰을 소개했다.
레노버의 양 유안칭(Yang Yuanqing) 회장 겸 CEO는 "레노버 테크월드는 위대한 세계 기술 지도자와 우리 협력사, 납품업체, 무엇보다 팬과 고객과 함께 혁신을 기념하는 자리였다”며 “레노버는 뛰어난 사용자 체험을 구현하고 실제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기기와 스마트 접속, 인프라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우리는 회사의 혁신 상황을 날마다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며, “팬들은 우리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정의하는 동반자다. 오늘 이 자리에 소개한 것과 같은 혁신을 전달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통점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자 체험에 혁신을 가져오겠다”며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며 오늘 이 자리에서 차세대 레노버 혁신을 일부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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