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10대~20대 ‘핫플레이스’로 입소문…3월 26일 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초심 스터디카페, 10대~20대 ‘핫플레이스’로 입소문…3월 26일 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 이정표 기자
  • 승인 2019.03.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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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입소문이 나며 10대들 사이에서 공부하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초심 스터디카페’가 3월 1차 사업설명회 조기 마감 후 3월 26일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심스터디카페 사업설명회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초심스터디카페 본사에서 진행되며, 2019년 스터디카페 창업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와 전망, 상권분석, 매출 노하우, 본사에서 진행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주력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초심 스터디카페는 세계 5대 도서관인 뉴욕공립도서관을 완벽히 구현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10대~20대 사이에서 ‘공부하기 좋은 스터디카페’로 화제가 됐다. 이에 실제로 “빨리 우리 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문의도 이어지면서 예비 창업주의 창업 관심도 또한 급증했다. 

무인결제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이용시간 알림, 고객 예약 시스템, 실시간 매장 현황 및 매출 관리, 24시간 보안 출동 시스템, CCTV 및 에어컨 제어 등 무인 창업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여성 창업 또한 부담이 없고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현재 초심 스터디카페의 하루 평균 가맹점 이용자는 80~100명 정도로 스터디 카페 업계에서 눈에 띌 만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월 평균 매출 또한 큰 상승폭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스터디카페 브랜드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 또한 확고히 하고 있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초심 스터디카페 열풍이 불면서, 3월 2차 사업설명회 개최까지 확정짓게 됐다”며 “본사 차원에서 무료 컨설팅 상담과 더불어 창업 지원을 위한 ‘3월 개학시즌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고, 인기 연예인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심 스터디카페 창업, 사업설명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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