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카카오페이지,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12.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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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가 브랜드 디자인과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페이지 레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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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지난 3월 ‘IF AWARDS’의 커뮤니케이션 분야CI/ 브랜딩에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브랜드 디자인 파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지가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올해 전세계 45개국에서 총 8,600여개의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카카오페이지는 국내 유일 이야기 콘텐츠 종합 플랫폼으로서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 등4만6천여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일관성있게 유저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해1월 브랜드 디자인을 개편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핵심 콘셉트인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다’를 강조하고 콘텐츠를 풍부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개발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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