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앱, 업계 최초 누적 2만7천 다운로드 돌파
타이어뱅크 앱, 업계 최초 누적 2만7천 다운로드 돌파
  •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10.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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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스마트폰 앱이 누적 다운로드 2만7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 앱은 타이어 관련 지식 및 가까운 매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매장 네트워크 서비스’와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으로 1991년 창립 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400개 매장을 통해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펑크, 공기압, 휠밸런스, 위치교환)를 제공 중인데, 펑크나 타이어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타이어뱅크 앱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아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뿐만 아니라 타이어뱅크는 앱을 통해 소비자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 비용 절감을 돕고 있으며, 타이어 관련 상식 제공과 타이어뱅크의 고객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사장된 많은 앱들이 그러했듯 보여주기식 앱이 아닌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반증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 앱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해 실질적인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섬세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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