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5일부터 7일까지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TechCrunch Disrupt SF)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의 공동 설립자이자,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아내이기도 한 프리실라 챈,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 코인베이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 컨센시스의 CSO 샘 카사트 등이 참석했다.
휴먼스케이프 관계자는 “휴먼스케이프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참가비, 체재비, 사전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됐다”며 “휴먼스케이프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휴먼스케이프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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