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미디어] 건강증진을 위한 보조식품으로 차가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제품 다양화와 함께 가격합리화 바람이 불고 있다.
러시아산차가버섯 전문업체인 김동명차가버섯이 최근 합리적인 차가버섯 가격으로 구성한 ‘차가버섯 알뜰구매 코너’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허공법 발효차가버섯 제품을 포함한 김동명차가버섯의 정품 제품을 동일중량 2개 구매시 하나는 50% 할인하여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차가버섯의 항산화활성이 추출분말에 비해 33% 증진된 특허공법 발효차가버섯을 일반 추출분말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존 고객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차가버섯 중에서도 러시아산을 선호하는 것은 시베리아 삼림지대의 혹독한 기후 덕분이다. 차가버섯이 생존을 위해 자작나무의 영양을 듬뿍 저장하며 성장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간간이 차가버섯이 발견되지만 따뜻한 기후로 인해 품질면에서도 선호되지 않고 차가버섯은 ‘특별삼림 보호대상종’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어 채취 자체가 불법이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및 발효차가버섯은 하루 2~3회, 1회 1g 정도 섭취를 권장하며 물에 타거나 물로 삼켜서 섭취하면 된다. 1+1(50%)할인 알뜰구매 코너에서 제품 구입시 차가버섯 3종 샘플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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