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미디어] 뷰티 솔루션 브랜드 LaF가 신제품 ‘매드 시크릿크림 3종’을 출시한다.
LaF(Lost and Found)는 아름다움에 있어서 결핍된 것, 문제점(lost) + 해결책 (found)의 줄임 말로 기존 화장품의 틀(lost)을 깬 뷰티솔루션(found)을 제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매드 시크릿크림은 피부 고민 별 세 가지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환절기를 겨냥해 보습력이 우수한 기초 케어 제품으로 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총 3종의 크림은 각각의 피부 고민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기초 케어 및 메이크업 이전에 단계별로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집중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아쿠아포린은 세안 후 심하게 당기는 피부, 강력한 수분을 원하지만 무거운 사용감은 피하고 싶은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아쿠아포린 프로필렌글라이콜디카프릴레이트/ 디카프레이트와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수분 증발을 차단해주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호호바씨 오일이 트러블 완화와 보습 효과를 주어 피부를 보호한다.
모든 피부에 사용가능하며 피부 속부터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당김, 속건조, 푸석함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용방법은 매일 아침, 저녁 토너 사용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목 부위에 펴 발라 주며 하루 중 피부가 건조할 때 수시로 발라준다.
라프 매드 시크릿크림 세라마이드는 건조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보습제품이다. 세라마이드엔피는 피부친화적 성분으로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여 보습막을 높여주고, 쉐어버터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차단하여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병풍추출물은 피부 손상 예방 및 개선, 진정, 탄력과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고, 녹차추출물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림타입으로 피부를 유연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주며 피지에 의한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해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마일드하게 작용하여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토너 및 세럼 사용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라프 매드 시크릿크림 더 퍼스트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아데노신은 노화가 진행되어 힘 없는 피부에 탄력을 강화하여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고, 선인장 추출물은 비타민C(알로에의 8배), 필수 아미노산, 플라보노이드, 복합 다당류를 포함하고 있어 보습 및 노화 예방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글리세린은 피부 속 수분을 끌어당기고 잡아주어 수분밸런스를 유지시켜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피부에 닿으면 물방울로 포뮬라가 바뀌는 워터 드롭 타입의 크림이다. 실키한 마무리감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뿐만 아니라 수정 화장 시에도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한 제품이다.
스킨케어용으로는 세럼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도포한 후 충분히 흡수시켜 줄 수 있으며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위에 소량을 덜어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켜 피부를 재정돈할 수 있다.
각 제품의 용량 및 가격은 50gㆍ15,000원이며 해당 제품군은 전국 드럭스토어(왓슨스),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